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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미덕학원, 올해 교육성과 '두각'

등록 2014.12.18 14:02:28수정 2016.12.28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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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지역의 사학 미덕학원(이사장 안건일)은 산하 충주중산고와 충주상고, 미덕중학교가 올 한해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충북이 6년 연속 전국 최상위의 쾌거를 이룬 가운데 충북도 내 고교 중 국어·수학·영어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100%인 학교는 교원대부고·충주중산고·충북과학고·청원고·오송고 등 5개 학교뿐이었다.

 충주 지역에서는 충주중산고등학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이다.

 상위학교에 이름을 올린 청주지역 다른 학교가 자사고나 특수목적고인 것을 고려할 때 충주중산고등학교의 실적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미덕학원은 설명했다.

 충주중산고(교장 이유경)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한 명도 없었고, 올해에도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중 7위의 성과를 냈다.

 충주미덕중학교(교장 김병우)도 올해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99.2%로 전국 5위의 성적을 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 였고, 전국 4위까지의 학교가 모두 국제중인 것을 고려하면 일반중학교에서는 전국 최상위의 성적이다.

 충주중산고 이준화 교감은 "1학년 때부터 실력이 저조한 학생을 위해 디딤반을, 우수한 학생은 지인반을 편성해 담당 교사가 책임 지도하고 있다"며 "대학에서 요구하는 입시 전형에 맞도록 다양한 방과후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해 매년 명문대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했다.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이명철)도 매년 졸업생이 전국의 금융권과 공기업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올해 최초로 3학년 지빈 학생이 한국은행에 취업했고, 많은 학생이 행정자치부 등의 국가직 공무원시험과 한전 등 공기업에 합격했다.

 미덕학원 관계자는 "학원 산하 세 학교가 올해 뛰어난 교육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가르치고 노력해 더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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