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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단 비룡연대·미항공여단 연합작전 토의

등록 2015.02.26 18:32:02수정 2016.12.28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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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붕용

【수원=뉴시스】이종일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 비룡연대는 지난 25일 미2전투항공여단(미항공여단)과 효과적인 한·미연합작전 수행과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토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의에는 주강식(대령) 비룡연대장, 미항공여단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택지역 연합작전의 전투력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고 지상·공중 접근로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 주 연대장 등 8명은 미군 측 헬기 블랙호크(UH-60)에 탑승, 작전지역에 대한 항공정찰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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