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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한복 “결혼식, 한복 매너는 필수”

등록 2015.04.16 14:52:09수정 2016.12.28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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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복브랜드 ‘베틀한복’의 신랑신부 한복.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결혼식 날 신부의 웨딩드레스, 신랑의 턱시도와 더불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한복이다. 신랑신부 한복을 비롯해 혼주 한복, 하객 한복은 우리나라의 전통미를 살리고 결혼식의 의미를 더한다.

 ‘흰색 의상은 피하라’는 하객 복장 매너가 존재하는 것과 같이 결혼식 한복을 선택할 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한복브랜드 ‘베틀한복’ 측에 따르면, 혼주한복은 신랑과 신부 측을 나타낼 수 있는 컬러로 파란색 계열과 붉은색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신랑신부 다음으로 주목받는 양가 어머니는 커플 혼주한복으로 입는 것이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다.

 하객한복의 경우 신부한복보다 화려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신부한복인 녹의홍상과 분홍색 계열을 피하는 것이 예의다. 용보가 붙은 궁중한복 역시 신랑신부의 커플한복이 아닌 이상 피해야 한다. 가장 높은 지위를 뜻하는 만큼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위한 배려다.

 한복은 상황에 따라 대여 또는 맞춤이 가능한 만큼 필요에 따라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된다.

 베틀한복 관계자는 “결혼식을 앞둔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선택으로 한복을 마련하길 바란다. 베틀한복은 신랑신부와 혼주를 위한 결혼식 한복을 원스톱으로 맞춤, 대여한다”고 말했다.

 베틀한복은 서울 강남·청담, 홍대, 인천·부평, 경기 일산, 의정부·구리, 성남·분당, 수원, 안양·평촌까지 수도권에 8개 매장을 운영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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