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헬스케어, 모바일 연동 체지방 측정기 선봬

아이엠헬스케어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웰렛 스마트 밸런스(Wellet Smart Balance)'를 선보였다.
아이엠헬스케어 이상대 대표는 "국내 최초로 애플리케이션(앱)과 체지방계가 식약처에서 동시에 인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웰렛 스마트 밸런스'는 인듐주석산화물(ITO) 전극을 적용해 사람이 올라서면 체중과 체내 지방량, 근육량 등을 바로 수치화해서 보여준다. 특히 측정한 건강 정보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웰렛 스마트 밸런스'는 경쟁제품인 '인바디 다이얼'. '위닝스 WS-50'와 비교했을 때 앱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고,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며 "우리는 기기보다 서비스와 컨텐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렛 스마트 밸런스' 제품 가격은 31만7000원이다. 이 대표는 "'인바디 다이얼'이 인터넷에서 30~3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엠헬스케어는 중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현지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중국의 경우 차이나 모바일 등 통신사와 함께 보험사 및 요양병원 등을 공략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베스트바이 등 유명 유통체인점에 입점하고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판매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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