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시립합창단, '내나라 내겨래' 음악회 개최

등록 2015.06.15 15:52:05수정 2016.12.28 15:09: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강덕우 기자 =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24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나라사랑음악회 '내나라 내겨래'를 연주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익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인 이상렬씨의 객원 지휘로 한국적인 소리를 엮은 합창작품 세계의 민속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립합창단은 이날 1부에서는 한하운의 시에 곡을 붙인 현대합창곡과 방아타령 등 한국합창곡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리그베다에 의한 찬가, Op 26'을 부를 계획이다.

 객원지휘를 맡은 이상렬씨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리를 탐구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객 여러분과 자연의 순리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대구시민회관 홈페이지(www.daegucitizenhall.org)와 합창단 전화(053-250-1493)로 신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