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사내 공용어 '영어'로
일본 자동차 업계는 세계화를 추구, 사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 공용화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회의에서 외국인 사원이 단 한 명뿐이더라도 영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본사에서 해외지점에 지시하는 사항도 모두 영어로 한다. 다만, 외국인 사원이 참석하지 않는 회의와 현지 종업원들만 공유하는 문서는 일본어와 현지 언어를 사용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혼다 본사와 해외 현지법인의 전화 회의는, 주로 일본어로 하고 있다. 또한 현지 주재원이 회의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 외국인 종업원들에 전달하기 때문에 일본 본사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영어 공용화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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