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 대전 유성구, 노은3동주민센터 개청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20일 열린 대전 유성구 '노은3동주민센터 개청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상민·민병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노은3동은 이날 유성구 관내 11번째 행정동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015.07.20. (사진=유성구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시와 인접한 유성구는 지난 6월말 현재 인구 33만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성구는 이날 오전 허태정 유성구청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은3동주민센터 개청식'을 했다.
노은3동은 반석마을1~8단지와 노은4단지·해랑숲마을·노은에코힐·LH네이처뷰아파트 등 노은3지구, 노은4지구(노은꿈에그린)를 관할하는 7.6㎢면적에 인구 2만8276명 규모다.
노은3동주민센터 청사는 이에 걸맞게 지족동 1024-2번지 일원 2761㎡ 면적에 지하1·지상3층으로 민원실, 강의실, 풍물실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 노은3동주민센터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청사는 2761㎡ 면적에 지하1·지상3층 규모로 민원실과 강의실, 풍물실, 어린이영어도서관, 유아방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은 개청을 앞둔 노은3동주민센터 청사 전경. 2015.07.17. (사진=유성구 제공) [email protected]
동주민센터가 기존 행정업무 중심에서 교육·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라고 구는 평가했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날 개청식에서 "5년 뒤인 2020년이면 유성의 인구가 4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교육과 문화, 도시기반시설 등에 집중 투자해 유성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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