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사단, 1군 최초 연대 통합 향방작계훈련

기존 향방작계훈련은 중대 단위로 동원해 중대장 주도로 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훈련은 예비군지휘관의 주도로 무기·탄약 수송은 물론 상급부대에서 운용하는 대항군에 맞서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36사단 독수리부대는 전시 임무대로 연대 향토예비군 2658명을 동원해 지역 향토방위 작전을 펼쳤다.
또 현역, 예비군, 지자체, 경찰 등 전 작전가용 요소가 참가해 연대전술훈련평가를 병행하면서 전투수행 역량을 점검했다.
원주·횡성 지역에서 후방 지역 핵심 전투력인 예비군에게 정신·작계 교육을 통해 전투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적군의 특수전부대 격멸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사단은 올해 통합훈련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상급부대 지침에 의거 전 연대를 대상으로 통합 향방작계훈련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영석(소령) 동원참모는 "전시 임무에 맞게 향토예비군을 운용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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