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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7회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 개최

등록 2015.10.01 09:36:31수정 2016.12.28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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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3일 강원 삼척시 미로면 천은사에서 열린 학자 이승휴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동안 이승휴 선생 추모 제714주기 동안대제'에서 김양호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4.10.03. (사진=삼척시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국조 단군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역사의 근거와 발해를 우리 역사에 포함시켜 중국과 독립된 민족 역사와 혼을 일깨워준 이승휴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37회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가 삼척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사업회(이사장 이원종)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재는 2일 오전 11시 삼척우체국 앞에서 제왕운기 탁본체험 및 사진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 3일 오전 11시 천은사 내 동안사에서 이승휴 선생을 추모하는 제715주기 동안대제가 봉행되며 이승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쉰움산 산행 및 이승휴 옛길 걷기, 사행시 짓기대회를 비롯해 오후 5시 죽서루에서는 제2회 이승휴 문화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 밖에 오는 11일 죽서루에서 제32회 동안이승휴전국학생백일장, 11월 14일에는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제왕운기 역사퀴즈대회가 개최되는 등 이승휴 선생의 사상과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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