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성화 3주년 대미 장식하는 호남권 연합예배 개최

【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 천주성화 3주년 호남권 사랑나눔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은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설교 모습. (사진=가정연합 제공)
먼저 ‘2015 천주성화 3주년 호남권 사랑나눔연합예배’가 오전 10시30분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합예배는 광주, 전남, 전북, 해양, 제주 교구 등 가정연합 호남권 5개 교구 소속 신도 6000여 명과 정원주 가정연합 세계본부 비서실장, 평화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우리가 식구라는 이름으로 심정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전제한 뒤 “문 총재 천주성화 3주년을 맞아 현장 최일선에서 언제나 정성 들여온 식구들의 수고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 천주성화 3주년 호남권 사랑나눔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은 연합합창단 찬양 모습. (사진=가정연합 제공)
이날 가정연합 신도들은 문 총재가 세계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생전 펼친 활동들을 담은 기념 영상 ‘아버지, 당신은 그리움입니다’을 시청하며 한 총재를 중심으로 ‘비전2020’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히고, 문·한 총재의 평화업적을 상속받아 축복가정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3주년 승리 지도자 초청 보고회’가 호남권 각계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거행됐다.

【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 천주성화 3주년 호남권 사랑나눔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연합예배 모습. (사진=가정연합 제공)
가정연합은 “연합예배를 통해 가정연합 식구들은 문·한 총재의 뜻을 따라 한반도 통일과 평화 세계 실현을 향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삼년상을 치르며 탈상(脫喪)하는 전통 방식에 따라 내년부터 국제적 규모의 성화 기념식을 열지 않고 국가별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대신 음력 1월 천일국 기원절을 전 세계적으로 기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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