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썬 호텔&카지노, 지역사회·도민 동반성장 선언

【서울=뉴시스】제주썬 호텔 & 카지노 전경.
첫째, 투명경영으로 제주도 게이밍 산업 문화와 이미지 개선한다.
제주썬 호텔 & 카지노는 공정하고 투명한 게임 운영을 통해 제주 게임 산업의 이미지와 문화를 제고한다. 또한 국제 수준의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을 지속하고, 납세 의무를 준수한다.
이로써 제주 카지노 산업의 롤모델 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둘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기업으로 도약한다.
제주썬 호텔 & 카지노는 지역 내 봉사 활동을 정기·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바자·골프 대회·자전거 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자선 이벤트를 통해 기금을 쌓아 문화유산 보전 프로젝트, 환경 보호 등에서 활용한다.
제주도의 전기자동차 특구 정책 지원, 도내 중소 농상공인 후원(카지노 인근 상가에서의 카지노 이용객 콤프 사용, 호텔 내 제주 특산품 판매 부스 마련 등), 도내 대학생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 개설 등도 추진한다.
셋째, 세계적인 수준의 카지노를 통해 제주도 내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
제주썬 호텔 & 카지노는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이미 인력 132명을 충원했고, 올해 90여 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채용 시 제주도민을 최우선 선발한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 신규 인력의 약 80%를 제주도 내 청년층(만 21~32세)을 채용할 방침이다.
자체 교육센터인 ‘제주썬 아카데미’를 설립해 직원들을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부 딜러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한 수료자들을 정규직이나 주말 등 피크타임 파트타이머로 채용할 예정이다.
넷째, 제주 관광객 증대에 기여한다.
제주썬 호텔 & 카지노는 모기업인 필리핀 블룸베리 리조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남아 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일본과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각지에서 고객을 유치해 2020년까지 카지노 입장객 수를 연간 11만20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제주도 카지노의 중국 관광객 편중 현상을 개선, 경영 안정성도 함께 꾀하는 동시에 제주 관광 산업 진흥에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마이클 산탄젤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제주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이자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목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 공동체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썬 호텔 & 카지노는 필리핀 최대 카지노 복합 리조트인 솔레어 리조트를 운영하는 블룸베리 리조트사가 지난해 5월 기존 더호텔, 엘베가스 카지노를 인수하고,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쳐 지난해 12월 18일 재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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