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빛의 도시 양산타워 야경' 볼거리 추천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2일 봄의 전령을 맞이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들이 명소 중 하나이자 3월 한 달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경남 양산을 추천한다. 양산시는 오는 3월1일 시 승격 20주년 기념 축하와 함께 3월 한달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양산타워의 야경. 2016.02.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양산의 랜드마크인 양산타워는 높이 160m로 서울 남산타워 236.7m와 대구 우방타워 202m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높다.
특히 혐오시설로 알려진 쓰레기 소각시설의 굴뚝을 전망 타워 형태로 지난 2008년 2월에 건립했다.
전망대 5층에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기면서 무상으로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6층 전망대는 양산의 과거와 미래상을 사진과 인터렉티브 시스템으로 보고 즐길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5일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인구 30만 달성 등 양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양산천 구름다리 야경을 볼거리로 추천했다. 2016.01.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양산타워에 이어 양산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려한 조명으로 백조 두 마리가 마주 보며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시각화한 양산천 구름다리가 보인다.
백조의 상징적 의미와 결합해 아름답고 영원한 추억을 새기는 구름다리는 종합운동장에서 춘추 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257m, 너비 3m 규모의 다리다.
이 곳에는 착시 그림 포토존과 흔들다리 코스, 스카이워크가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다.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5일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인구 30만 달성 등 양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통도환타지아 드림나이트 야경을 볼거리로 추천했다. 2016.01.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대표적 사찰인 통도사 인근에 있는 통도환타지아는 지난해 9월부터 야간 환타지아 드림 나이트를 운영한다. 동화 속 마을인 '빛의 마을'과 신나는 놀이동산인 별빛광장, 아트가든인 '빛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일 신나는 러시아 공연단의 화려한 공연과 마술공연장과 인도 테마관도 운영한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의 경관과 축제는 봄 냄새를 만끽하는 우수한 관광자원이지만 양산의 야경을 보지 않고는 남해안의 관광을 논하지 말라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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