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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름철 물놀이 명소 백운계곡 수질검사

등록 2016.06.14 16:49:18수정 2016.12.28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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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 포천시는 15일부터 4개월간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인 백운계곡에 대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운계곡은 2009년 4월 환경부에서 지정한 물놀이 명소로 연간 100만명이 찾을만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로 철저한 수질관리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수질검사의 조사항목은 수질의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대장균 등으로, 물놀이 행위제한 권고 기준은 대장균 500개체수/ml 이하이다.

 6월과 9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행락철인 7~8월에는 매주 1회 실시한다.

 수질검사 결과 기준이 초과돼 권고기준에 해당될 때에는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검사주기를 단축해 매일 확인검사를 실시한다. 4일 연속 권고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객 및 주민들에게  물놀이를 자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병현 시 환경관리과장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물 맑은 포천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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