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市 주관 '2016년 사회적경제 특구 사업' 공모 선정
은평구는 그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조직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4년에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인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설치했다. 이어 2015년에는 사회적경제 기본조례와 기금조례(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를 제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의 목적은 재건축·재개발 해제 구역인 불광동 480일원을 포함한 불광2동의 노후된 주택과 마을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불광2동 지역관리협동조합'을 지역주민들이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하는 것이다.
향후 공모사업에 따라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지역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사업을 창출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육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은평구는 기대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2015년 서울 희망일자리만들기 인센티브사업 4년 연속 최우수구 달성에 이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은평이 사회적경제 기반조성과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내실을 추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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