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본 제3차산업 활동지수 103.5...0.7%↓

신문은 경제산업성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활동지수가 2개월 만에 저하했다고 지적했다.
활동지수를 가장 많이 끌어내린 업종은 도매업으로 4월 높은 수준이던 화장품류 등의 거래가 부진했다.
토목·건축 서비스업 등 사업자를 상대로 하는 서비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경제산업성은 제3차산업 활동의 기조판단을 '일진일퇴'로 유지했다. 11개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이 저하했고, 4개 업종은 상승했으며, 1개 업종이 보합이었다.
의료·복지는 2.4% 상승했다. 기업과 개인 간 자금결제가 증대하면서 금융-보험업도 전월보다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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