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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안산·안양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 발령

등록 2016.08.04 14:16:42수정 2016.12.28 17: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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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도는 4일 오후 2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 11개 시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성남·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광주·하남·의왕·과천 등으로, 현재 해당 권역 최고 농도는 0.124ppm이다.

 오존 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때 내려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장 질환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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