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이번 가격인상은 서울시의 종량제 수수료 현실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25개구 전 지역 가격이 통일돼 지역간 형평성 문제도 없앴다.
가격인상에 따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 20L의 경우 440원에서 490원으로 50원 인상한다.
이외에도 ▲10L는 220원에서 250원 ▲50L는 1100원에서 1250원 ▲100L는 222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음식물폐기물 납부필증도 가정용 기준 L당 100원으로 오른다.
다만 봉투 색이나 문구 등은 기존과 동일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사용 중이던 종량제 봉투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인상을 통해 그 동안 구 재정에 큰 부담이 되었던 종량제 수수료 문제는 일정부분 현실화 될 전망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재활용 분리 배출 생활화로 쓰레기 감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인상은 25개 자치구가 동일하게 시행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수수료 인상에 따른 재원은 청소환경 개선 및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임금 및 복지 개선 등에 사용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