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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 겨울 가장 추운 영하 7.7… 도로 4곳 결빙

등록 2017.01.15 1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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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5일 부산지역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영하 7.7도를 기록한 가운데 밤새 영도구 태종로에서 도로가 결빙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지 소방대원 등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2017.01.15.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5일 부산지역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영하 7.7도를 기록한 가운데 밤새 영도구 태종로에서 도로가 결빙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지 소방대원 등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2017.01.15.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5일 부산지역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7.7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 최저기온에 비해 -0.7도나 낮은 것이다.

 이번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강추위로 인해 밤새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달맞이길과 영도구 태종로 2곳, 서구 옥천로 1곳 등 총 4건의 도로결빙이 119에 신고됐다.

 119소방대원과 관할 구청은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조치를 취했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다"며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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