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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사상구, 자투리 봉급으로 교복 지원 등

등록 2017.01.25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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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사상구, 자투리 봉급으로 교복 지원

 부산시 사상구는 공무원 700여 명이 1000원 미만 자투리 봉급을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 중·고교 신입생 25명에게 교복비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03년부터 1000원 미만 자투리 봉급을 모아 난치병 환자, 재해 가구 등 위기상황에 놓인 동료 직원과 구민을 돕고 있다.

 ◇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병무상담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25일 부산지방병무청 이주연 현역병 모집담당을 초청해 보호관찰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군 입영 설명과 개별 병무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병무상담은 고교 졸업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군입영 관련 정보를 제공해 병무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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