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때려 기절시키고 금품 빼앗은 러시아 선원 구속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5시께 부산 중구 외국인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B(32)씨를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기절시킨 뒤 현금과 스마트폰 등 37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맞은 B씨는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분석을 통해 용의자가 영도구의 한 선박수리업체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 잠복 중 범행 당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착용한 채 외출하던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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