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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산 극복 정책토론회’ 개최

등록 2017.04.26 09:02:37수정 2017.04.26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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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의 미래는 아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저출산 해법을 모색한다.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27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각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 결혼·출산장려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저출산과 관련한 일자리와 주거·의료·양육·인식개선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부산시 출산장려시책' 소개(이선배 부산시 출산보육과장)에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정책대응'(박종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발표 후 전문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전영주 교수(신라대 사회복지학부)를 좌장으로 김창훈 교수(부산대 의과대학), 권기철 교수(부산외국어대 경제학과), 강정규 교수(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홍순옥 교수(경성대 유아교육과), 배재한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기금 1000억원 조성과 국공립·공공형·직장어린이집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회 전반적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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