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가야금산조·조영숙 발탈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서울=뉴시스】이영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5월 11, 18일 저녁 7시30분 9호선 선정릉역 3번출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펼쳐지는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이들의 예술세계와 삶을 재조명,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보여준다.
이영희(79) 명인은 ‘온화한 여장부’, 조영숙(78) 명인은 ‘영원한 어릿광대’로 불린다.

【서울=뉴시스】이영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가야금 산조는 주로 닫힌 공간에 울리는 소리의 집중을 통해 완성되는 음악이다.

【서울=뉴시스】조영숙,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갇힌 공간 중심이지만 광장이나 마당에서 시민들과 어우러질 때 완성되는 예술이다.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8148

【서울=뉴시스】조영숙,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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