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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드 추가 반입, 차분하고 철저한 조사 필요"

등록 2017.05.30 19:19:32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 등 청와대 인사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2017.05.2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 등 청와대 인사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2017.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가 기존에 알려진 2기 외 4기가 추가 반입된 것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방부의 보고누락 경위에 대해 차분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사드배치 문제는 국민적 관심사이고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그런데 국방부가 공식보고하지 않았고 대통령도 이 사실을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사드는 6기가 1조로 이루어졌고 적지 않은 언론에서 이미 4기도 반입되어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격노까지 한 배경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때문에 언론과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고도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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