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우선주도 '사상 최고가' 경신
이날 오전 10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16%) 오른 19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우는 장 초반 192만5000원까지 치솟아 지난달 21일(192만4000원)의 장중 최고가 기록을 뛰어넘었다.
현재 매수 상위창구에는 UBS, 맥쿼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인 10일에는 삼성전자가 장중 244만50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또 243만3000원으로 장을 마쳐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상승세는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4조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낸 데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는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당초 예상보다 좋았던 결과"라며 "특히 반도체는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속도가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경쟁력과 시황을 감안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15조원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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