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문제 많은 489만㎡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이 지역은 장기미집행시설이거나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난 곳이다.
시는 오는 9월 개발진흥지구 7곳과 그린벨트 우선해제지 53곳의 지구단위계획 용역결과에 대한 주민공람을 거쳐 재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고포리 59번지 일원 고포지구(22만7107㎡), 궁평리 189-1번지 일원 궁평지구(28만8087㎡), 노하리 386-5번지 일원 노하지구(33만339㎡) 등 재발진흥지구 7곳(236만2448㎡)의 지구단위 계획을 재정비 한다.
이 지역은 1984년부터 연차적으로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농·어촌 취락지구로 시가 그동안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지 못해 계획된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지 못한 곳이다.
시는 계획관리지역내 녹지용지의 건폐율을 20%에서 40%로, 용적률을 80%에서 100%로 각각 늘려 건축물 신·증축을 쉽게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또 봉담읍 내리 696-2 일원 덕고개 구역(3만9651㎡), 매송면 야목리 879 일원 현천·강우내(4만2796㎡), 비봉면 삼화리 200-9일원 배꽃이(4만7718㎡) 등 53개 구역(253만5774㎡)의 지구단위 계획도 정비한다.
이 지역은 2006년부터 연차적으로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뒤 도시계획 시설로 공원과 도로, 주차장으로 지정된 뒤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조성되지 못해 자동실효(2026년)가 임박한 곳이다.
시는 이 곳의 도시계획 시설을 해제하고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빠르면 오는 9월 도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장기미집행시설의 자동실효에 대비하고 지구단위계획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구단위 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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