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소식]천안지역 '시간제 아이돌봄' 120시간 확대 등
등록 2017.08.17 17:23:03
충남 천안시는 위탁운영중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연간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다.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아동에게 식사, 보육시설 등·하교 챙기기 등을 제공하는 시간제 돌봄은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용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정부신청 및 소득유형 결정 후 지역 서비스 제공기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팀 (070-7733-8300)에 서비스를 연계해 신청하면 된다.
7월말 기준 천안 지역에는 235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각 가정으로 파견돼 2만302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천안·아산경실연 "청소년 지방정치아카데미 참여하세요"
충남 천안·아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까지 '청소년 지방정치아카데미’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지방정치 아카데미’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역할 및 구조를 시작으로 천안시의회 본회의 방청·간담회, 모의의회, 청소년 정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찾아가는 일자리·노동상담실 운영
충남 아산시는 31일부터 600세대 이상 아파트 6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노동상담실'을 운영하다고 17일 밝혔다.
노동상담소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담실은 아산시 산하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 등 일자리상담과 외국인 생활지원, 노동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상담실을 진행하는 아파트는 ▲모종한성1차(31일) ▲신도브래뉴(9월6일) ▲온천마을(9월14일) ▲용화주공3차(9월21일) ▲장재마을휴먼시아11단지(9월28일) ▲한라동백(10월12일) 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며, 아파트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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