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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발목 부상···일부 스케줄 불참

등록 2017.08.17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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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트와이스 미니4집 'SIGNAL' 쇼케이스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다현이 앨범소개를 하고 있다. 타이틀곡 'SIGNAL'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이 배치돼 그루브와 경쾌함을 더했다. 2017.05.1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트와이스 미니4집 'SIGNAL' 쇼케이스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다현이 앨범소개를 하고 있다. 타이틀곡 'SIGNAL'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이 배치돼 그루브와 경쾌함을 더했다. 2017.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19)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소식을 알리는 공식 팬즈를 통해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돼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공지했다. "조속한 회복이 우선시 되는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다현은 JTBC '뭉쳐야 뜬다' 베트남편 촬영에 불참한다. 트와이스 나머지 멤버 8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으로 떠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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