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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시청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등

등록 2017.09.26 10:11:31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대전시청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대전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시청1층 로비에서 '우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장터에는 대전과 인근 시·군의 80여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과와 배, 한과, 전통주, 건어물, 버섯, 인삼 등 과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약 10~20%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사회적·마을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된다. 운영시간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생명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2017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대전시는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서구 탄방동 '한우리아파트'와 서구 월평동 '다모아아파트', 서구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공동주택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16개 평가항목에 대한 서류와 현장 평가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최우수평가를 받은 한우리아파트는 2013년부터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방식을 도입한 결과 설치 전 대비 40%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다음 달 중 인증패를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추석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공사대금 적기지급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추석 전 시공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69개 사업장에 108억 원의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또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 32곳에 대한 비상연락망 체계와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여부, 가설자재 정리상태 등 환경정비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이밖에 교통편의를 위해 공사중인 신안동길(베스티안병원~대전역지하차도네거리)을 임시개통하고 도로불편상황실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 대전시, 감염병 주의당부

 대전시는 26일 추석연휴로 인한 해외여행객 증가와 성묘 등에 따른 진드기와 모기매개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해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이유 없는 고열이나 구토, 소화기 증상  등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비상방역근무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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