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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물 안뜰 마을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행사 등

등록 2017.10.26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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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6일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18일 상북면 대석 물 안뜰마을에서 잊혀진 소리를 재현하는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재현행사 모습. 2017.10.26. (사진=양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6일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18일 상북면 대석 물 안뜰마을에서 잊혀진 소리를 재현하는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재현행사 모습. 2017.10.26.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양산시, 물 안뜰 마을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행사' 개최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18일 상북면 대석 물 안뜰 마을에서 잊혀진 소리를 재현하는 전통행사 보전의 자리인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함양과 지역 상호 간의 화합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전통 테마 마을로 지정된 물 안뜰 마을이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며 상북면 이장단협의회와 문화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의 지원을 통해 전통행사인 상여소리와 함께 행상 행렬을 재현한다.

 행사는 식전행사인 길놀이와 북춤공연을 시작으로 시 낭송과 학춤, 살풀이춤 등 공연에 이어 상여소리와 행상재현 고유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 유서쓰기와 입관체험 등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체험 행사와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사진 촬영 전시, 마을주민 화합 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립박물관, 어린이 토요문화강좌개설
 
 양산시립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2017년 하반기 어린이 토요문화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요문화강좌 프로그램은 '종이로 만들어 보는 전통혼례복'을 시작으로 '전통 띠 캐릭터를 새긴 접시 핸드페인팅', '나무로 만드는 석가탑과 다보탑' 등 우리나라 역사 스토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산타 키친 타올 홀더 만들기', '문화재 쿠키 만들기', '미니 케이크 만들기', '새해 달력 만들기' 등 기념일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관내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16일까지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나 일부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립박물관(055-392-3324)으로 하면 된다.

 ◇양산 맛집·향토음식 경연대회와 식품박람회 개최 
 
 양산시는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물금읍 워터파크에서 2017년 양산 맛집·향토 음식 경연 대회와 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8월18일부터 9월6일까지 19일간 참가신청을 받은 업소(일반음식점)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10개 업소가 본선에서 경합을 펼친다.

 본선에서는 선정된 10개 업소의 출품작 전시와 시식회를 거쳐 각 업소별 상장과 현판을 제작해 양산의 맛집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시 각종 홍보물 등에 함께 게재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4일과 5일 양일간의 식품박람회는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14개 업소가 참가해 평소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접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에 따라 기업홍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부대 행사로는 경연대회 참가업소의 무료 시식과 비스타, 양산 CT 밴드, 물금읍 풍물패, G·N·B 댄스와 산화 K-TIGER의 태권도 퍼포먼스 등의 축하공연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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