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사랑의 PC 나눔 행사'
국민연금은 2006년부터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기증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만4187대의 PC가 (사)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PC 나눔'을 통해 기증된 PC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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