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아파트형 공장’ 대구지식산업센터 개관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정태옥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 황병욱 티이씨씨 입주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지식산업센터는 지난 2010년 중소기업청(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노동집약형 아파트 공장 설립 시범사업’ 대상지로 부산, 광주와 함께 선정돼 2014년 토지 매입 후 약 2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개관한다.
총 사업비 269억원이 투입된 대구지식산업센터는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도심형 아파트형 공장 46실, 구내식당, 체력 단련장, 교육장, 기숙사 등의 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대구지식산업센터 입주는 유해물질 배출여부, 보유장비 하중제한 초과여부,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상의 입주제한 업종여부 등의 제한을 사항을 두고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4차례의 분양을 통해 22개 기업이 입주해 약 2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식산업센터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들에게 민간보다 훨씬 저렴한 사업장을 제공하고 근로자 근무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대구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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