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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기자동차 290대 보급…최대 1700만원 지원

등록 2018.02.21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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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290대를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입자에게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최대 보조금 1700만원 중 국비 1200만원은 차량성능에 따라 차등지원되며, 시비 500만원은 정액 지원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거나 진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종사자가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경기도에서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공영주차장과 체육문화센터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공용 급속충전기 20기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개인전용 완속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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