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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구, 평생교육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등

등록 2018.03.05 15:48:40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동구, 평생교육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울산시 동구는 5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신호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심의·선정을 위한 동구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은퇴자 재취업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 지원사업,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심의가 진행됐다.

 동구는 이번 심의회에서 선정된 은퇴자 재취업 프로그램 2개 사업에 각 350만원씩 700만원을, 성인문해교육 3개 사업에 각 300만원씩 9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 4개 사업에 각 300만원씩 1200만원을,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1200만원을 지원한다.

 동구는 지원기관 및 동아리 실무자에게 회계처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오는 3월 중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동구,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울산시 동구는 민간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한 전하동 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2개소가 오는 7일 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e-편한세상 1단지 어린이집은 정원 43명, 총면적 241㎡ 규모로 보육실 4개를 갖추고 있다. 2단지 어린이집은 정원 35명, 총면적 216㎡ 규모로 보육실 3개가 운영된다.

 앞서 동구는 사업비 총 1억3000만원을 들여 어린이집 2곳에 대한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매입 등을 완료, 개원준비를 마쳤다.

 동구는 지난해 9월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단지 내 민간어린이집 2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9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되면서 동구는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동구 매직핸즈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울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일 동구보훈복지회관에서 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동구 매직핸즈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역 내 은퇴자들로 구성된 동구 매직핸즈봉사단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저소득 가정의 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이들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제3자의 도움이 절실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와 형광등 교체, 화분갈이, 칼갈이 등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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