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UAE 귀국 후 수보회의 소집···개헌안 발의 관련보고 청취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동행한 임종석 비서실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하고 있다. 2018.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함께했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귀국 즉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이날 발의한 대통령 개헌안과 관련한 진행사항을 보고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임 실장은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의 한·UAE 정상회담의 사전 의제 조율 차원에서 지난 24일 UAE를 방문했다가 이날 오후 귀국했다.
임 실장이 귀국 즉시 수보회의를 소집한 것은 UAE 순방으로 챙기지 못했던 대통령 개헌안 발의 상황을 보고받기 위해서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김형연 법무비서관이 대통령 개헌안 발의과정을 임 실장에게 보고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상정 안건인 대통령 개헌안을 심의·의결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김외숙 법제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입법처에 대통령 개헌안 제출을 완료했다.
한편 임 실장은 앞서 인천공항을 통한 귀국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대통령 방문일정이었다"며 "제 생각엔 올해 안에 여러분야에서 기업들에게 상당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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