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까지 뿌연 미세먼지…오후부터 차차 걷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과 경기, 전북과 광주 지역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대기가 뿌옇다. 2018.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미세먼지가 28일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잦아들 전망이다 .
27일 기상청은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이지만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까지는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수도권·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영남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오후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16∼35㎍/㎥) 상태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28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맑아지겠다. 안개는 28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짙게 낄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4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클 것이며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예상돼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