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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재조사 관련 도지사 의견 청취

등록 2018.04.23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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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심회무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재조사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의견을 비공식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전북도 고위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송 지사께서 지난주 전주시장 공천과 관련, 중앙당 고위 관계자와 일정 부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지난주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 관계자는 “송 지사께서 중앙당 누구와 의견을 나눴는지 이 시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의견 청취는 비공식적으로 이뤄졌고 송 지사께서 사안별 무슨 의견을 전달했는지는 말씀하지 않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전주 여목사 봉침 관련 사건과 4년전 전주시장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이 현역 전주시장인 김승수 예비후보를 당공천자로 확정한 가운데 지난주 중앙당 지도부는 전주시장 공천 문제 및 자격에 대해 전면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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