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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웹툰작가, 전포생활문화센터에 '창작지원실' 마련

등록 2018.05.23 1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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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전포생활문화센터에 웹툰작가를 위한 창작지원실을 마련, 본격적인 창작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2018.05.23.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전포생활문화센터에 웹툰작가를 위한 창작지원실을 마련, 본격적인 창작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2018.05.23.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전포생활문화센터에 웹툰작가를 위한 창작지원실을 마련, 본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곳 웹툰작가 창작지원실은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웹툰작가들에게 소규모 지역 창작지원실을 조성·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해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포 창작지원실은 전포생활문화센터 3층 동아리실 2개방에 조성돼 지역 웹툰작가 7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 작가들은 1년간 입주해 작품 활동하면서 인근 중·고등학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웹툰교실을 운영하고, 만화벽화 그리기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오후에는 전포생활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창작지원실 조성에 참여한 기관간 협약 체결과 입주작가 및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웹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포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전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산경남만화가연대의 대표 등이 참석해 전포 창작지원실 운영 및 웹툰교실 개최, 지역 생활문화 진흥에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포 창작지원실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창작공간을 확보하고 입주작가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 기여할 것”이라며 “웹툰작가 및 지역사회 호응도 등을 평가해 권역별로 창작지원실을 확대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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