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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중국 원양어선서 응급환자 긴급후송

등록 2018.06.11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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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1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외항에서 중국 원양어선 선원들이 복통을 호소하는 선원 A(44)씨를 육지로 이송하고 있다. 2018.06.11.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1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외항에서 중국 원양어선 선원들이 복통을 호소하는 선원 A(44)씨를 육지로 이송하고 있다. 2018.06.11.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앞바다를 항해하던 중국 원양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1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동방 13km 해상에서 북태평양을 향해 운항하던 218t급 중국 원양어선(승선원 15명)으로부터 "선원 1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산해경은 30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어선을 대변외항으로 안전하게 유도, 오전 9시8분께 환자 A(44)씨를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 조치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출입국관리소, 세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환자 후송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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