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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노회찬 첫 출연 시청률 양호

등록 2018.07.06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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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의 노회찬(61) 국회의원이 보낸 첫 '발신'이 시청자에게 양호하게 '수신'됐다.

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일 노 의원이 진보논객으로 처음 출연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제276회 시청률이 전국 3.4%, 수도권 3.5%를 기록했다.

이는 6월28일 유시민(58) 작가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제275회 전국 시청률 3.3%, 수도권 3.6%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성적이다. 

유 작가는 2016년 1월14일 제149회부터 전원책(63) 변호사와 '썰전'에 출연했다. 당시 시청률은 전국 3.3%, 수도권 3.9%로 노 의원의 첫 출연 방송 시청률과 큰 차이가 없었다.

노 의원은 유 작가의 뒤를 잇는 진보논객 패널로 이날 처음 출연했다.

노 의원은 국회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 공개, 양승태(70) 전 대법원장 PC 디가우징 논란 등을 주제로 '보수 논객' 박형준(58) 고려대 사회학 교수와 처음으로 설전을 벌였다.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 있는 그는 첫 정식 패널 출연에도 박 교수와 호흡을 맞추며 긴장감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유 작가와 전 변호사가 논객으로 설전을 벌인 2016년 1월14일부터 지난해 6월29일까지 ‘썰전’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은 2016년 11월3일 방송한 제191회로 전국 시청률 8.4%, 수도권 10.0%까지 상승했다.

 이때 ‘썰전’의 주제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이었다. 그해 10월26일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의 태블릿 PC' 보도가 나가고 1주일 뒤로 ‘썰전’은 이날 처음 최순실 사건을 다뤘다.

 전 변호사 하차 후 유 작가와 박 교수가 진행한 지난해 7월6일부터 올 6월28일까지 가장 높은 시청률은 박 교수가 처음 출연한 2017년 7월6일 제226회였다. 시청률은 전국 6.2%, 수도권 6.6%를 기록했다.

당시 '썰전'은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을 다뤘다. 국민의당에서 문재인(65) 대통령 아들 문준용(36)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사용된 자료를 제보자였던 국민의당 당원이 직접 조작했다는 사실에 관해 같은 해 6월26일 당시 국민의당 박주선(68)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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