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제

브이원텍, 中 업체와 13억 규모 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

등록 2018.07.10 09:3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브이원텍(251630)은 중국 바저우윈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13억3476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3.45%다. 계약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3분기 지역내 경제성장 수도권 3.2%, 호남권 -1.2%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 여야, 주말도 통일교특검 공방
"논의 회피" vs "철지난 신천지"

여야가 올해 마지막 주말에도 통일교 특검에 관해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 포함' 특검의 당위성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의혹 희석'으로 규정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통일교·신천지를 포함한) 해당 특검을 정치 특검이라고 왜곡하며 논의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며 "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기업은 '해결사'가 아니다…함께 '사는' 새해 되길

우주 개척은 '폭발 기록'의 역사…이노스페이스 발사 실패?

피플

이상봉 제주도의장 "남은 임기, 도민 삶 지키는 데 최선"[신년인터뷰]

커피에 스무디까지…"좀 느려도 하루 100잔 문제 없어요"[당신 옆 장애인]

세상에 이런일이

美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男 압사…창구와 차량 사이에 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