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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文 초청' 인도네시아 특사 26일 방한

등록 2018.07.24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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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식 초청 서한 전달 목적"

【자카르타=AP/뉴시스】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왼쪽)이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레트노 마르수디 외무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8.01.23

【자카르타=AP/뉴시스】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왼쪽)이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레트노 마르수디 외무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8.01.23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18일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는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레트노 장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문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방한한다"고 설명했다.
  
 노 대변인은 "레트노 장관은 2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자협력,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정세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북은 지난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 보트, 조정 3개 종목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조코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공식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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