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군, 군민 대상 예산 실무교육 시행 등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은 27일 '2018년 주민참여예산 및 지방보조금심의 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안군청 전경 모습. 2018.07.27.(사진= 진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전북 진안군은 27일 산약초타운 다목적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민참여예산 및 지방보조금심의 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군 주민참여예산의 추진 현황과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비교해보고 지방보조금의 부정·중복수급 사례를 살펴보는 등 분권 시대에 위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무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개 모집과 부서장 추천으로 신규 위촉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에 참여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는 보조금 편성 및 대상자 선정 심의, 성과 평가 등을 하게 된다.
이항로 군수는 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두 위원회가 활성화될수록 주민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보조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안군,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 '총력'…올해 9곳 철거
진안군은 지방·광역 상수도 확대 보급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마을 상수도 시설물을 철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연환경 개선과 개인 재산권 이용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소규모 수도시설 13곳에 대한 폐지를 마친데 이어 올해 현재까지 추가로 9곳을 폐지했다.
특히 군은 올해 시설물 철거예산으로 3000만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9곳 중 2곳의 시설물을 철거했다. 이로써 관내 깨끗한 환경 조성과 함께 시설물 철거 부지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생활용으로 사용된 관정의 농업용 전환으로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지하수 신규 개발에 따른 예산도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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