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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8년 쌀·밭 직불금 177억원 조기 지급

등록 2018.09.17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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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쌀·밭 직불금을 추석 전으로 앞당겨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안군에 따르면 직불금을 조기 지급해 농가소득 보전을 도모할 계획으로 오는 2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누락된 농가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추가 지급이 이뤄진다.

 쌀직불금은 142억 1000만원으로 지급 대상은 1만 3681㏊에 5356 농가다.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107만 6416원이고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80만 7312원이다.

 밭직불금은 35억 3000만원으로 지급대상은 5861개 농가 7327㏊다.

 지급단가는 밭고정은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63만 7844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47만 8383원으로 지난해 대비 ㏊당 5만원 가까이 인상됐다. 논이모작은 ㏊당 50만원이다.

 쌀·밭 직불금 모두 농업 외 소득이 신청 전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인 경우, 타인의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경우 등 일부 비대상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직불금은 통상 12월에 지급해 왔으나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면서 "농업인들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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