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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판문점서 軍실무접촉…9·19군사합의 이행 점검

등록 2018.10.12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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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상 군정위 회의실에서 남북 군사 당국이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해 '남북군사실무접촉'을 하고 있다. 이날 실무접촉에는 우리측 조용근 육군대령과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북측 엄창남 육군대좌와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2018.10.12.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2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상 군정위 회의실에서 남북 군사 당국이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해 '남북군사실무접촉'을 하고 있다. 이날 실무접촉에는 우리측 조용근 육군대령과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북측 엄창남 육군대좌와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2018.10.12. (사진=국방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국방부는 12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상 군정위 회의실에서 남북 군 당국간 실무접촉을 개최하고 9·19 군사분야 합의 이행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실무접촉은 지난 8일 북측이 장성급군사회담단장 명의의 전통문을 통해 제의함에 따라 성사됐다.

 남측에서는 조용근 육군대령과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북측에서는 엄창남 육군대좌와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각각 참석했다.

 남북은 실무접촉에서 현재 진행 중인 JSA와 공동유해발굴지역에서의 지뢰제거 작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JSA 비무장화, 남북 공동유해발굴 및 도로개설, 비무장지대(DMZ) 내 상호 GP(감시초소) 시범철수, 한강하구 공동조사 추진 등의 실무적 문제를 협의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남북군사당국은 9·19군사합의가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12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에서 남북 군사 당국이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한 '남북군사실무접촉'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실무접촉에는 우리측 조용근 육군대령과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북측 엄창남 육군대좌와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2018.10.12.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2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에서 남북 군사 당국이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한 '남북군사실무접촉'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실무접촉에는 우리측 조용근 육군대령과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북측 엄창남 육군대좌와 관련 실무담당관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2018.10.12. (사진=국방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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