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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유시민 정계 복귀설에 "유 작가라고 생각해…뜻 존중"

등록 2018.10.15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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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0.1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강지은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유시민 신임 이사장의 정계 복귀와 관련해 "항간에서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는데 저는 유시민 작가라고 생각한다. 그간 활동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고 싶어하는 유 작가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회원카페 '한다'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유 신임이사장이 공직 출마설을 부인하자 이같이 거들었다.

 그는 이임사에서도 유 신임 이사장을 '유 작가'라고 불렀다. 이 대표는 "유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시고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 실천하는 공직 생활을 하고 지금은 자유분방한 생활을 했는데 무거운 자리를 물려줘 죄송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10.4공동선언 기념행사와 관련해서는 "올해 11주기 기념 행사는 평양에서 방문해서 했다"며 "내년에는 서울과 봉화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 북측에 얘기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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