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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병관 '강서 PC방' 발언에 "재산 4천억이라 민심과 먼 듯"

등록 2018.10.22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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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8.01.1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자유한국당은 22일 최근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재산이 4000억이 된다더니 국민의 민심과 너무 멀리 있지 않냐"고 직격했다.

 정현호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김 의원의 말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관 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 가질 사건이 아니다"라며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는 보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정 비대위원은 "국민들이 분노했던 것은 한 청년을 살해할 때 얼굴과 목에만 30회 이상 찔렸다는 것이 흉악스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며 관심을 가진 것"이라며 "심신미약 사건이 터질 때마다 국민들이 처벌되지 않을까봐 걱정하는데 이 분노를 '단순 호기심'이라고 한 건 황당하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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