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사우나서 70대 심정지로 숨져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목욕탕 이용객이 탕안에 빠져 있던 이씨를 발견해 밖으로 꺼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이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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