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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강화 양도면 농촌 폐비닐 수거 봉사

등록 2018.10.30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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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사진=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뉴시스】김민수 인턴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30일 강화군 양도면을 방문해 양도면 이장단과 공단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폐비닐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을철 경작 후 농경지 주변에 모아 두거나, 방치된 영농 폐비닐을 직접 수거해 자원 재활용과 시민 환경보전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 공단은 직원들의 강화 양도면 농산물 사전 구매 신청을 받아 쌀과 고구마 등 약 11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유진식 이장단 단장은 “지역 농가에 도움을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직접 농가에 와보니 일손이 많이 부족한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도움은 물론, 가뭄이 심한 여름철 하수처리 방류수 농업용수 재이용 관련 등 도서지역 환경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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