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직원 인권교육 실시…영화 '재심' 주인공 초청
박준영 변호사 초청해 인권감수성 향상 마련

【서울=뉴시스】서울 양천구 직원 인권교육 현장 모습. 2018.11.29. (사진=양천구청 제공)
교육의 강연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의 실제주인공으로 익산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사건, 수원 노숙 소녀 살인사건 등 재심을 청ㄱ해 무죄판결을 받아내며 '재심 전문 인권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박 변호사는 인권교육에서 정의를 위한 고민과 실천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공직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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