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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역시 국가대표 극장…3년 연속 300만↑

등록 2018.12.07 17:02:30수정 2018.12.07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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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내 '수퍼플렉스G'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내 '수퍼플렉스G'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4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년 연속 거둔 쾌거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앞서 2014년 10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타워 내 롯데월드몰 내에 개관한 이후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전체를 통틀어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누계 시장점유율(M/S) 1위를 달성했다.

세계 최대 스크린의 '수퍼플렉스G' 세계 최대 LED 스크린의 '수퍼S' 등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풍성한 감사 이벤트를 연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홀


10~1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백 투 더 2014'(Back To The 2014) 이벤트를 열어 관람료를 2014년 개관 당시처럼 주중 9000원, 주말 1만원으로 할인해준다. 또한 이 기간 관람객 중 온라인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300만 L.POINT를 선물한다. 2인 영화 관람, 스위트 콤보 등으로 더한 '300만 패키지'도 판매한다.

27일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가족 시사회를 연다.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까막눈 '판수'(유해진)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이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는다. 내년 1월9일 개봉 예정이다.

내년 1월3~23일 전국 30개 롯데시네마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스탠리 큐브릭(1928~19999) 감독 특별전인 '롯데시네마X스탠리 큐브릭'도 마련한다. 그의 미래 시리즈 3부작 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시계태엽 오렌지'(1971), 현대 호러의 고전으로 통하는 '샤이닝'(1980) 등을 재개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참조.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관람 환경,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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